제가 오늘
소개해 드리려는 책은 바로 이 책⬇️
"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딱 4주만에 완성하는 브랜딩 블로그
입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오늘은 먼저
1부에 대한 리뷰입니다.
1장 내가 원하던 삶을 살고 있나요?
살다보면 늘 굴곡이 있죠.
저는 이제
전업주부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경력의 단절로
날개가 꺽여
날지 못하는 내 모습이
늘
의식에 오버랩 되어
있는 삶이죠.
그래서
요즘은 가능한 한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블로그 글쓰기도
그 중 하나이구요.
블로그에 글을
매일 올린다는 것이
쉽지 않을 때
이 책을 펼치면
조금씩
용기가 생기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 났어요.
그래서 늘
가지고 다니면서
글을 쓰기 전에
책장을 펼치고 힘을 얻죠.
오늘도
이 문장들로
힘을 내봅니다.
블로그는 문학작품이 아니다.
잘 쓸 필요도 없고 무작정 먼저 시작하면 된다.
특별한 일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하면 특별해 진다.
2장 블로그 글쓰기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
저는
블로그를 개설한지는
10년이 넘었으나
최근에야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게 된 터라서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tip을 알고 싶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용기를 얻고
글쓰기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수익을 얻고 싶어
블로그를 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으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고
더 많은
무형의 기회들을
만날 수 있다는것.
블로그를 통해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것.
자신을 솔직하게
진정성 있게
드러내고
퍼스널 브랜딩을 하라
그래서 앞으로
조급해 하거나
가식적인 글을 쓰지 말고
나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글쓰기를 하자.
이렇게 방향을 잡고
다시 전진해 보려고 해요.
다음은 2부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