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어요.제가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제목에 요즘 저의 고민이 담겨 있었죠."신체가 노화되고 일을 하지 못하면 그 때는 무엇을 하며 먹고 살 것인가." 사실 이 책은 3년 전에 발행 되었어요.신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보블로거인 제게는 알 수 없었던 많은 정보가 있었어요.최신의 정보도 좋지만 한 사람의 고군 분투의 과정도 흥미로울 수 있으니까요. 프롤로그 지극히 평범했던 나도 했기 때문에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 26살 취업준비생으로 특별하지 않았기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을 도구로 삼았다. 남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최대한 활용한 결과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일하며 한 달에 30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얻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었다. 제 1부 원하는 것을..